한국, 일본, 대만에서 첫선을 보일 신 제품입니다.
기본 기능은 샌달로 신고, 수영장 또는 해수욕장에서 간단히 조립(샌달 케이스에 샌달을 끼워 넣으면 수영 보드와 같이 됩니다), 바클과 벨트 를 이용해서(또는 belt나 buckle를 제거하고; 사용자의 선택) 물놀이기구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.
30세 이전의 젊은층, 특히 여성 소비자를 주 목표로 만든 것입니다.
가슴과 배 부위에 벨트로 부착하여 사용하도록 만들었으므로 물에서 공기 튜브 등과 같이 놓쳐 위험해 질수 있는 문제도 없고 인체를 뛰워 주기 때문에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수영을 습득할 수 있게 했고, 수영장 등지에서 화장실 갈때 밟히는 느낌이 찜찜한데 바로 샌달을 꺼내 신을 수 있습니다.
아울러 갖가지 모양의 나염과 color를 이용하여 젊은 층의 기호에 맞췄습니다. 샌달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이정도 화려하게 어린이, 여자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은 없습니다.
|